지난 22일 김희애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김희애는 회색 칼라 니트 차림에 올리브그린 컬러의 롱코트를 걸치고 같은 색 핸드백을 들었다.
여기에 김희애는 오닉스 스톤 장식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해 포인트를 더했다.
김희애가 착용한 의상은 '구찌' 2024 F/W 컬렉션 제품이다. 이중 레더 코트의 가격은 1320만원, 주얼리는 목걸이 390만원, 귀걸이 310만원 등이다. 수백만원대 아이템을 두른 김희애의 이날 착장 가격만 총 3369만원이다.
김희애는 최근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했으며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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