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는 문화예술경영인과 지역민이 지속가능한 미래, 전지구적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크리에이터 △고양이 통역기 △그린 시티 라이프 등 환경과 공동체 문제를 다룬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후 관객들과 함께 환경 문제와 변화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실상사 회주스님 설법 △영화감독 간담회 △친환경 실크스크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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