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빛고을 빛낸 해태 레전드 3인방

스타뉴스 광주=김진경 대기자 | 2024.10.21 19:42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IA-삼성전이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김용응 전 감독을 비롯해 김성한, 김종모 등 해태 왕조를 이뤘던 멤버들이 KIA 승리기원 시구, 시타, 시포를 맡아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베스트 클릭

  1. 1 [더차트] 하버드·MIT 제쳤다…미국 대학 1위는 어디?
  2. 2 [단독]입주 한달 전 둔촌주공 1.2만세대 '날벼락'…준공승인·임시사용승인 모두 '불가'
  3. 3 강남 모인 희망퇴직·권고사직 100명, 얼굴에 '웃음꽃' 핀 이유
  4. 4 '정년 65세' 시대 열렸다…행안부 공무직부터 정년 최대 65세로 연장
  5. 5 허공에 붕 뜨더니 계곡 추락…산행 떠난 주부들, 못 돌아왔다 [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