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견한 아워홈 셰프가 바베큐와 궁중불고기잡채, 김치라이스볼, 김치전 등을 부스에서 조리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시식 코너에서 길거리 떡볶이와 구씨반가 청잎김치, 갈치김치, 콩비지찌개 등도 맛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시식 후 "요리에 감칠맛이 살아있다", "육류와 채소가 조화롭다",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인상적이다" 등의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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