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협회는 협약에 따라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와 관련 기술·정보 교류 △소프트웨어(SW) 결합을 통한 통신 네트워크 고도화 촉진과 융합 비즈니스 창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 등 각종 사업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KTOA의 창업지원센터 '벤처리움'과 KOSA 소프트웨어교육센터를 활용한 인재개발 프로그램에서도 서로 도울 계획이다.
서성일 KOSA 부회장은 "회원사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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