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의 제작 지원을 맡은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 약손명가는 1979년 창안한 약손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45년 전통의 브랜드다. 국내 125개, 해외 1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얼굴 관리, 보디 관리, 웨딩 관리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입증된 뷰티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약손명가는 약손테라피라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약손명가 에스테틱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 입지를 굳히고 있는 K-뷰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양질의 K-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약손테크닉 및 영양학 등 관련 분야의 연구를 통해 고객 개인에게 맞는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피부미용 직종에서 약손명가 소속 박지민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SBS 금, 토 오후 10시 방영되며 흥미로운 전개와 탄탄한 연출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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