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우 '삼린이 출신이랍니다'

스타뉴스 대구=김진경 대기자 | 2024.10.13 14:03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LG전'이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배우 김강우가 삼성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삼린이 출신 김강우는 2010년 PO 1차전에서 시구를 맡아 6-4 승리요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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