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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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9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신고가랠리를 이어가며 모두 상승 마감했다. 9월 FOMC 의사록 공개이후 11월 빅컷 가능성이 줄어들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M7기업들의 엇갈린 표정속에 AI칩 수요의 기대감, 구글의 기업 분할 가능성 그리고 테슬라 소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다우·S&P 사상 최고치… 나스닥 0.6%↑
- 9월 FOMC 의사록 "일부위원 0.25%p 인하 선호"
- 엔비디아, 5일 연속 랠리 마감… 0.2% 하락
- 美 법무부, 구글 분할 가능성 시사… 2%↓
- TSMC, 3Q 매출 39% 급증… AI 수요 강세 지속
- MS, '애저' 블랙웰 칩 탑재·부품 확보 완료
- 테슬라, 3Q 中 판매 24.9만대… 전년비 19%↑
- 보잉, 노조 협상 결렬에 신용등급 하향 우려↑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시티 '매수' 상향… 급등
- 리오틴토, 9조원에 美아카디움 리튬 인수 계약 체결
- AI 반도체 설계 기업 아스테라, 신제품 공개 후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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