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삼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며, 투심이 악화됐다. 구글의 반독점 소송 패소, SMCI의 급등부터 테슬라에대한 의문점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나스닥 1.2%↓
- 美 10년물 국채금리, 두 달 만에 4% 돌파
- 카시카리 "노동시장 강해… 위험은 실업률"
- 골드만 "S&P500, 올 연말 6000선 돌파 기대"
- 제프리스 "애플 아이폰16, AI 덕보긴 일러"… 2%↓
- 엔비디아, $130 탈환 눈앞… 2.2% 상승
- SMCI, GPU 10만개 이상 출하소식에 급등
- 아마존, 웰스파고 투자의견· 목표가 하향에 3%↓
-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앞두고 3.7%↓… $250 하회
- 쿠팡, 웰스파고 "멤버십 인상 성공, '매수'"… 5%↑
- 화이자, 스타보드의 $10억 지분 확보에 2%↑
- 허쉬, UBS· 번스타인 투자의견 하향에 2%대↓
- 제네락 홀딩스, 허리케인 '밀턴' 5등급으로 격상… ↑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