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5일 알자지라를 인용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4만1802명이 사망하고 9만684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과 정착민의 공격으로 최소 742명이 숨지고 625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현재까지 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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