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주관사는 KB증권·뱅크오브아메리카(BoA)·모건스탠리다.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JP모건이 맡는다.
LG CNS는 "한국거래소의 신청서 승인 후 2025년 상반기 안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공모가 확정, 청약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장을 통해 AI(인공지능)·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전환(DX) 영역의 핵심역량 고도화를 추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DX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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