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씨디에이가 제공한 디오라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씨디에이만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세련되고 매력적인 전시를 선사했다.
각 계절의 특징을 살린 디오라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무쌍한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씨디에이의 디오라마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하여,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했다.
씨디에이의 은혜민 대표는 "이번 Skal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관광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우리의 디오라마 작품을 통해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디오라마는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예술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광 산업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씨디에이는 앞으로도 국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의 기술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Skal 행사에서의 성과는 씨디에이가 향후 더욱 다양한 전시 및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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