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선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지선, 오세득 셰프와 현대그린푸드가 공동 개발한 HMR로 구성된 '익숙한 셰프의 컬렉션' 제품 5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론 정지선 셰프의 중식당 '티엔미미'의 인기 메뉴로 굴소스와 고추기름·두반장 등으로 맛을 낸 '중화풍 잡채' 등이며 판매 가격은 6500원부터다.
이밖에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의 '명란감자채전' 등 13종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의 전문화된 HMR 생산 기술을 통해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셰프들의 음식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유명 맛집이나 전통시장의 음식들을 HMR로 제작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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