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가 3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의료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열어 대통령실의 '의사 인력 추계기구' 신설 등 의료계 참여 요청과 관련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정부의 입장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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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협 "26년 의대 정원, 증원 '유예' 아닌 '감원'도 법적 보장해야"
머니투데이 박정렬 기자 | 2024.09.30 16:14대한의사협회(의협)가 3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의료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열어 대통령실의 '의사 인력 추계기구' 신설 등 의료계 참여 요청과 관련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정부의 입장변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