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올해로 1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정수기뿐 아니라 안마의자와 안마베드 제품도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비렉스 안마베드는 간편하게 펼쳐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레드닷,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공간의 격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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