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준 북아일랜드투자청 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북아일랜드 식음료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코플란드 증류소와 에클린빌 증류소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위스키 4종류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북아일랜드 식품 기업으로 영국 3대 감자칩 기업 테이토의 리얼 크리습스를 비롯해 포레스트 피스트의 초콜릿 입힌 견과류, 레이크랜드 데어리즈)의 휘핑크림 활용 영국식 디저트 등을 선보였다.
이밖에 '하루의 끝, 위스키'와 '여행의 끝 위스키'의 작가로 유명한 정보연 인플루언서가 강연을 진행했다.
북아일랜드 식음료 회사들에 대한 비지니스 문의는 주한영국대사관의 북아일랜드투자청 한국지사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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