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는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와 SNS(소셜미디어) 공동 구매를 통해 판매했다. 이번 1000만포 판매 돌파는 지난해 1월 출시 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원윤미 퓨어랩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비타민C' 3중 기능성 올인원 이너뷰티 제품인 후속작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가 다음달 1일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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