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이천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 2024.09.25 09:43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이천지점이 이달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지점에서 '2024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시 대응 방안', '자녀를 위한 전략적 증여 방법'에 대해 송주영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세무컨설턴트가 강연을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이천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있는 파이낸스 허브 강남점에서 '변동성 높은 현시점의 주식투자전략'을 주제로 조남준 유안타증권 PB(프라이빗뱅커)가 강연할 예정이다.


각 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이천지점과 파이낸스 허브 강남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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