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VANADA COFFEE), 신메뉴 'VANADA 믹스 커피' 출시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 2024.09.24 17:02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에반하다(VANADA COFFEE)가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복고 열풍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VANADA(커반) 믹스 커피'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커피에반하다(VANADA COFFEE)
'VANADA(커반) 믹스커피'는 그때 그 시절 즐겨 먹었던 달콤한 커피믹스를 콘셉트로 달달한 커피믹스에 원두의 깊은 풍미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더욱 깊은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바나다 커피에서는 1리터 대용량 음료를 2천 원대의 가격으로 제공하여 가성비 좋은 음료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최근 복고 열풍이 불면서,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뉴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와 함께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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