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리빙케어 브랜드 '바바디토' 토이&매트 클리너 출시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 2024.09.24 11:54
바바디토 토이&매트 클리너./사진제공=꿈비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층간 소음 매트나 장난감처럼 손에서 놓지 않는 물건들은 먼지와 세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세척이 번거로워 물티슈로 간단히 닦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꿈비의 리빙케어 브랜드 '바바디토'가 세정과 탈취를 안심 성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 '토이&매트 클리너'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바바디토 '토이&매트 클리너'는 무색, 무취, 무계면활성제 제품으로, 계면활성제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했다. 알코올이나 계면활성제 없이도 물 입자보다 작은 미세한 미네랄 입자가 세균의 단백질 세포막을 파괴하고 오염물을 분해해 공기 중으로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오염을 제거하는 원리다.


특허 받은 국내 기술을 적용해 물과 미네랄 이온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아이들이 온종일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세탁이 쉽지 않은 놀이방 매트부터 하루에도 수십 번 입으로 물고 빠는 장난감과 교구, 반려동물 용품까지 세탁이 어려운 제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클리너다.

바바디토 토이&매트 클리너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바바디토 공식몰에서 최대 50% 할인된 예약판매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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