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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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빅컷 단행 이후,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뉴욕 증시 속에 퀄컴의 인수 대상으로 등장한 인텔 그리고 삼성과 TSMC의 대규모 공장 설립 소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세 마녀의 날' 혼조… 나스닥 0.4%↓
- 보우먼 "물가와의 전쟁서 성급한 승리 선언"
- 월러 이사 "금리인하 더 공격적 나서야"
- 엔비디아 1.6% 하락, 반도체지수 1.31%↓
- WSJ "퀄컴, 인텔 인수 추진"… 당국 심사 난관 예상
- ASML,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하향에 4%↓
- "삼성· TSMC, UAE에 134兆 반도체공장 추진"
- X 본사, 텍사스 오스틴 인근 지역으로 이전
- 페덱스,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향에 급락
- 나이키, 실적 부진에 수장 교체… 7% 상승
- 노보노디스크, 경구용 비만치료제 임상 부진에↓
- 콘스텔레이션에너지, MSFT 전력공급 계약… 22%↑
- 트럼프 미디어, 락업 해제일 7.8%↓… 역대 최저
- 美대선, 3개주서 사전투표… 트럼프 2차 TV토론 거부
- 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 WTI 0.04%↓
- 유럽증시, 노보노· 벤츠· ASML 급락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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