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표정에서 나온 심각성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9.21 14:29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두산전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더블헤더로 열렸다.

DH 1차전 두산 허경민이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헤드샷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LG 포스 박동원은 황급히 더그아웃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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