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씨앤에스, 2024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 2024.09.23 12:55
신성씨앤에스(신성CNS)는 지난 2024년 9월 5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유공자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은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공적이 있는 민간기업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신성씨앤에스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일경험프로그램, 고등학교 현장실습프로그램 등 채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능력중심의 공정 채용을 실천해 21년 12월말 대비 27% 이상의 고용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성시앤에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는 등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 고용 촉진과 근로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

신성씨앤에스의 전성우 대표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우리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씨앤에스는 IT업계를 리드하는 기술혁신형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고객이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 15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8,600여 개 이상의 고객사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매월 최신 IT 정보와 제품 소식을 전하여 지속적으로 기업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하드웨어 관리를 기반으로 하여,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PC 복구 및 통합 관리 솔루션 'Trust AR'을 통해 보다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대한민국 최초 HP Korea Catalyst 4-Star 를 수상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신성씨앤에스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는 기업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이어지는 노트북 기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공로로 올해 CSR(기업 사회적 책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객의 성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신성씨앤에스는 IT 솔루션의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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