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 2024.09.20 11:05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포르쉐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마티아스 부세 독일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 시니어 디렉터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세 신임 대표는 다음달 1일 공식 취임한다. 부세 신임 대표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을 일한 판매·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포르쉐 타이완, 포르쉐 함부르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2022년 초부터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 독일 시장 시니어 디렉터로 활동했다. 현재 포르쉐 코리아 대표인 홀가 게어만은 포르쉐 스위스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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