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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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상승하며 마감했다.
빅컷 이후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힘을 더했다.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인 실업 보험 청구건수,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지는 X에 대한 강경한 제재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다우 4만2천 돌파· 나스닥 2.5%↑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건
- BMO캐피탈, 올해 S&P500 6100선 상향 전망
- 월가 강세론자 톰리 "대선까지 주가 오를지 의문"
- 英 BOE, 기준금리 5% 동결… "점진적 인하"
- 엔비디아 4% 급등, 반도체지수 5천선 재돌파
- 애플 4% 급등, 시총 3.5조달러 근접
- 테슬라, 금리인하 후 車구매 증가 기대에 7% 급등
- 알리바바, 100여개 오픈소스 AI모델 출시… 5%↑
- 모빌아이, 인텔 지분 매각 우려 완화에 15%대 급등
- 페덱스, 연간 가이던스 하향… $15억 자사주 매입
- 나이키, CEO 교체 소식에 시간외 급등
- 다든 레스토랑, 우버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개시… 8%↑
- 美 가상화폐주, 비트코인 $6만3천 돌파하자 일제히↑
- 금 선물, 1%대↑… 온스당 $2600 돌파 임박
- 국제유가, 중동 전면전 우려… WTI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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