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 비하면 74.2% 많으며, 올해 설 연휴 기간에 비해서는 140% 많은 수준이다.
일자별로는 9월 14일 2만9823개소, 9월 15일 3247개소, 9월 16일 3832개소, 추석 당일인 9월 17일에는 2223개소, 9월 18일에는 4588개소 의료기관이 문을 열었다.
정 실장은 "연휴 기간에도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해 진료에 적극 참여해주신 병·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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