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은 기업들이 판매상품에 대한 디지털보증서와 자동적립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을 관리하며 고객경험을 향상해 재구매를 일으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 이후 LF, SK스토아 등 대기업부터 아더에러, 세터, 오호스, 분크 등 국내 중소기업들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박찬우 버클 대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곳들이 많다"며 "오프라인의 고객 경험을 매끄럽게 확장하기 위해 전체 고객 여정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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