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의 ICONIC 캠페인에 참여한 인물들은 시대를 초월해 고유성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오리지널 옐로부츠와 같은 특성을 공유한다.
특히, 전설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은 다른 아이템 없이 오로지 옐로부츠만을 착용한 채, 신인 시절 그녀를 촬영했던 유명 사진작가 제이미 모건과 함께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오리지널리티와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진정성을 강조했다.
옐로부츠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팀버랜드는 오리지널 옐로부츠의 50주년을 맞아 루이 비통, 웨일스 보너,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등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ICONIC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50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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