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주식 거래 지원…24시간 데스크 운영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24.09.13 09:56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래 가능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등 18개국이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16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한다. 홍콩 증시도 18일하루 쉰다. 일본 증시는 16일 경로의 날을 맞아 하루 휴장한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HTS(홈트레이딩 시스템),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유선 전화를 통해 해외주식 등을 거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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