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후 저자는 도서 사인회를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책을 통해 알려진 '내면언어 프로그램'을 직접 전수받고자 하는 열정적인 참석자들의 반응은 이번 강연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독자는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느끼던 중 '부의 역설'을 접하게 되었고, 이번 강연을 통해 그 메시지가 더욱 깊이 와닿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부의 역설』은 기존 자기계발서들이 강조하는 행동과 노력을 뛰어넘어 생각과 상상만으로도 뇌를 변화시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출간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서점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한 이 책은, 자기계발과 성공학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닌, 우리의 뇌를 재설계하여 성공의 길을 여는 새로운 지침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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