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장용훈 대신증권 WM추진부 팀장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 동향과 정책 영향도가 가장 높은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분석을 소개할 예정이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개별 단지별 분석과 투자 전략도 제시한다.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PB센터장은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 재건축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계획을 수립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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