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는 2024 US 오픈 14일 차에 뉴욕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에서 헤드(HEAD)와 협업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착용했다.
이어,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된 야닉 시너는 시상식에서 구찌 2024 프리폴 컬렉션의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울과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가디건과 구찌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완벽한 구찌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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