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는 2021년 대비 직원이 105% 증가했으며, 전 임직원 100% 유연근무를 활용하고 워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삶의 질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담미디어는 서울시에서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3 하이서울기업', '2024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남용 재담미디어 대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인기 웹툰을 꾸준히 기획, 제작하고 있는 웹툰 프로덕션으로, 지난 4월에는 완결성에 중점을 둔 중단편 웹툰 플랫폼 '재담쇼츠'를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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