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2024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 22일까지 온라인 접수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24.09.09 14:27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 부문 채용

계룡건설 대전 본사 전경./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오는 22일까지 '2024년도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이다.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채용절처가 진행된다.


한편, ESG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상반기에만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6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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