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복지부 "코로나19 협력병원, 확진자 입원시 20만원씩 지급"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 2024.09.09 15:09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최근 지정한 코로나19 협력병원에 대해 확진 환자 입원 수용 시, 20만원씩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며 "정부가 지정한 발열클리닉 108개소에 대해서도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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