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검찰총장 "김여사 도이치 사건, 제 임기 내 종결 어려울 것"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 | 2024.09.09 09:17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9일 이원석 검찰총장 출근길. 이 기사의 관련기사 '판사들 옷 벗으면 많이 벌텐데 뭘'성공한 비자금은 처벌할 수 없다?신동엽은 어떻게 살아남았나…대한민국 검찰, 롱런의 길검찰이라는 편견'사또 억울합니다'…거꾸로 돌아간 대한민국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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