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제공한 '파티카'는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차량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즉석에서 만든 피자를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부터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참가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서 따뜻한 피자를 만들어 전달했다.
한편 파티카는 2008년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방학 기간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해, 7월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우수 학급에 피자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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