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고객이 더 안전하고(safety) 더 깨끗한(clean) 차량을 더 쉽게(easy)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세 가지 원칙을 담은 'JUST GO, G car GRAND OPEN' 광고 캠페인을 4일 공개했다.
영상 공개와 함께 롯데렌터카 G car 애플리케이션(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G car Grand Open' 이벤트는 롯데렌터카 G car의 구독 서비스 'G car 패스'를 연간 100원에 신규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G car 패스 가입 후 차량을 4시간 이상 대여한 선착순 1만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추가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70 또는 G80(1명) △애플 아이패드 프로(3명) △롯데백화점 10만 원 상품권(10명) 등 경품을 준다.
'G car 총 1억 쏜다!'는 환승과 친구 추천 미션으로 나뉜다. 롯데렌터카 G car를 생애 처음 이용하고 미션을 완료한 고객 300명에게 10만 포인트, 3500명에게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친구 추천 미션은 친구를 초대해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각각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 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에 있는 롯데렌터카 G car 광고 영상을 보고 친구 태그(tag)와 응원 댓글을 달면 무료 이용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답게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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