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공주대와 단국대, 상명대, 백석문화대, 한기대 창업보육센터 등이 보육하는 4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를 쓴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의 특강에 참여했다. 이어 '특화역량BI 육성 지원사업'의 개별 프로그램과 중간점검, 향후계획에 대해 들었다.
김재윤 공주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기업들이 각자 고유의 브랜드를 강화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콘 네트워킹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업과 BI의 공동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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