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SB톡톡플러스' 앱에 신분증 위변조 탐지시스템 탑재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 2024.09.02 10:09

저축은행중앙회는 신분증 위변조 및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비해 저축은행 앱 'SB톡톡플러스'에 신분증 사본여부 판별 및 안면인식 비교시스템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계좌 개설시 신분증 촬영 단계에서 제출된 신분증의 사본(인쇄본, 모니터·휴대폰 사진 등)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또 신분증의 사진과 안면촬영된 얼굴을 비교함으로써 본인여부 부정인증을 보다 정밀하게 차단한다.


중앙회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위변조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과 신분증 진위확인 인식률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대비해 신기술로 무장한 위변조 탐지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저축은행 고객이 SB톡톡플러스 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신기술 적용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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