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추석 연후 이후로 만찬을 하기로 했다"며 "1박2일 연찬회 이후 바로 불러 만찬을 하는게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 지도부와 만찬을 하지 않은 적은 없으며 당연히 할 것"이라며 "추석 앞두고 당정이 모여 밥먹는 모습 보이기 보다는 민생대책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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