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스위스 IMTT 강사 초청 '특화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 2024.08.27 16:02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가 스위스 IMTT 소속 강사를 초청해 '마이스터대 학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4~18일 스위스 IMTT 소속 강사를 초청해 '마이스터대 학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은 근막 통증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스위스 IMTT 소속 코스타스 강사를 초청했다. 그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전공심화, 전문학사 학생을 대상으로 근막통증치료의 최신 기술과 지식을 전수했다.


권유정 물리치료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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