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교체한 머스트잇…"편리한 탐색·발견, 스마트 럭셔리 선도"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 2024.08.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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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이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300만개 이상의 상품을 확보한 머스트잇은 명품 구매의 모든 서비스(병행수입·구매대행·부티크·직구·중고거래 등)를 제공한다. 편리한 탐색과 최적화된 발견이라는 '스마트 럭셔리'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BI 변경을 추진했다.

새 BI와 함께 로고와 심볼도 더욱 세련되고 명확하게 재구성했다. 심볼은 개인화된 탐색과 발견을 상징하는 렌즈 모티프의 잠망경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김예지 머스트잇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국내 대표 명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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