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 자제해달라…환자 불안함 헤아려주길"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 2024.08.25 13:23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입장문'을 통해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진행된다면 전공의 공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의료체계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야산에 묻은 돈가방, 3억 와르르…'ATM 털이범' 9일 만에 잡은 비결[베테랑]
  2. 2 70대 친모 성폭행한 아들…유원지서 외조카 성폭행 시도도
  3. 3 "녹아내린 계좌, 살아났다"…반도체주 급등에 안도의 한숨[서학픽]
  4. 4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5. 5 '학폭 피해' 곽튜브, 이나은 옹호 발언 논란…"깊이 생각 못해"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