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매출 1000억원을 바라보는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부모와 어르신을 케어하는 돌봄 서비스 '이로움돌봄'과 복지용구 유통 플랫폼 '이로움'을 운영 중인 업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을 근간으로 시니어용 복지용구를 유통 중이다. 회사는 시니어와 보호자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이로움돌봄'을 출시했다. '이로움돌봄'은 시니어를 케어 중인 보호자나 6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 상담매칭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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