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54억원 규모 콜레라 백신 납품 계약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 2024.08.23 14:20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와 54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8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다. 해당 물량은 미얀마에 공급된다. 올해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1·30일 각각 81억5000만원, 87억7000만원 규모의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물량은 각각 나이지리아와 예에 공급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야산에 묻은 돈가방, 3억 와르르…'ATM 털이범' 9일 만에 잡은 비결[베테랑] 2 "녹아내린 계좌, 살아났다"…반도체주 급등에 안도의 한숨[서학픽] 3 70대 친모 성폭행한 아들…유원지서 외조카 성폭행 시도도 4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5 '학폭 피해' 곽튜브, 이나은 옹호 발언 논란…"깊이 생각 못해"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