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이날 롯데리아 치킨세트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엔제리너스 커피 등으로 구성된 간식을 임직원과 근로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지난달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팥빙수와 혹서기 용품을 전 현장 근로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