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50% 성장하며 150조원을 육박한 ETF(상장지수펀드). 개인투자자들에 인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머니투데이가 8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첫 ETF투자대회인 '제1회 ETF투자왕' 접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ETF투자왕 대회는 투자자들의 국내 상장 ETF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0억원의 투자금으로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보세요. 최대 12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됩니다. 총 상금 3000만원. 매월 투자왕 선정으로 수상의 기회를 높였고 부문별로 진행해 목적에 맞는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부문은 밸류업(국내 주식), 연금형(월 배당 등 노후대비), 국내형(국내 주식, 채권, 대체 자산 등), 글로벌(해외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자율(투자자산 제한없음)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회가 진행되며 대회가 시작된 후에도 상시 참여가 가능합니다. 매월 부문별로 수익률이 가장 우수한 1인을 선정해 월간 투자왕으로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고 12월 31일 대회가 마무리된 후 부문별로 참가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1인을 대상으로 선정,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전체 수익률이 가장 높은 1인은 최고 수익률상으로 500만원을 받습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각 100만원씩(대상, 최고수익률상 수상자는 제외) 지급합니다.
지금 'ETF 투자왕'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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