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010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 IT 기업으로, 모바일 메신저, 소셜미디어, 게임,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카카오는 기술 혁신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디엔디전자는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카카오식당 주방에 나오크린(NaOClean®)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직원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며, 식자재 관리와 품질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은 HACCP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자 탈-약품화, 미래 지속가능성의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화학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오크린에서 만들어진 살균수는 강력한 살균, 바이러스 불활화 효과를 가지면서도, 사용 후 잔류염소가 거의 없는 100% 전기분해 비희석 방식으로 제조되어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오크린은 3,000여 회의 세균 시험을 통과했으며, 국제 공인 시험기관에서 경구독성, 흡입독성, 세포 자극, 피부 및 안자극 시험을 모두 완료(양호 판정)한 유일한 전해수이다.
한편,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디엔디전자는 앞선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