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닉 관계자는 "유리 용기는 안전성과 위생 측면에서 뛰어나지만, 무게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출시한 트라이탄 분쇄전용 컨테이너는 가볍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열 기능을 활용한 두유, 해독주스, 죽 등을 만들 때는 안전한 유리 용기로, 과일 스무디, 눈꽃빙수, 김장철 김치 속 재료, 각종 조미료, 선식 등 단순 분쇄가 필요할 때는 더욱 가볍고 더 강력한 분쇄컨테이너를 사용해 고객들이 건강식을 더욱 즐겁고 꾸준히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 '트라이탄 분쇄전용 컨테이너'는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아기 젖병에 사용되는 BPA 프리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됐으며, 무게는 900g으로 한 손으로 들어도 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다. 기존 유리 용기는 6중 칼날을 사용했지만, 이번 분쇄 컨테이너는 8중 칼날로 더욱 세밀한 분쇄가 가능하다. 또한 원물이 아래로 모아지도록 디자인되어 원물이 수평 회전과 위아래로 고르게 섞이며 강력한 분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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